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그냥 너무 자연스럽게 "Ben folds - still"을 틀게 되더라는....
달콤한 연애를 꿈꾸는 분들 또는 연애초기 도파민으로 범벅되신 분들은 가급적 보지 마시라 권유...
(사랑의 감정이 전하는 짧지만 즐거운 호르몬 충분히 즐기시고, 시간과 함께 그 설레임이 사그라지면 관람하길 권함)
감정의 유한성, 일상의 지속성을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도덕을 만들어 갈 것을 말하는 영화....
덧) 영화에서 사랑을 표하는 방법이 너무 한가지 요소(성애)에 초점을 맞춘듯한 인상이...아쉽다면 아쉬웠다는...
특히 중후반부
한가지 더 굳이 사족을 달면, 주인공들 지성미가 많이 부족해 보이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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