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과율 1307

[발췌] 독서의 뇌과학

뇌의 전신운동, 독서책을 읽으면 뇌의 전 영역이 활발하게 활동배외측 전전두엽 : 뇌의 앞부분, 그 중에서도 측면영역.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배울 때 혹은 창조적인 작업을 할때 활동후두엽 : 뇌 뒤쪽에 위치. 주로 시각정보 처리. 배외측 전전두엽과 함께 책 읽을 때 활발히 작용측두엽 하현 : 뇌 뒤쪽 아래 영역. 측두엽에서도 아래쪽에 해당. 어휘를 포함한 기억이 이곳에 저장. 창조적 사고에도 관여브로카 영역 : 배외측 전전두엽 아래에 위치. 언어를 담당. 주로 말을 할때 활성화뇌를 단련하려면그림이나 사진이 거의 없는 활자 중심의 책. 시각적 자극이 적어야 주의분산 없이 뇌가 더 효과적으로 활동장르나 분야와 상관없이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이 중요디지털 매체보다 종이책이 어휘 습득, 문장이해, 응용력 향상에 더..

무한/독서 2026.05.06

[발췌] 평균의 종말

평균적인 인간과 관련된 현대의 이런 개념은 엄밀한 진실이 아니라 인간의 잘못된 통념이며 150년 전에 유럽의 두 과학자가 당시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출해낸 발상이 그 시초였다. 이 두사람이 생각해낸 '평균적 인간'의 개념은 사실 수많은 난제를 해결했으며 심지어 산업 시대를 촉진시키고 그 틀을 잡아주기까지 했다. 개개인학은 평균을 개개인의 이해를 위한 주요 도구로 삼길 거부하며 개개인을 이해하려면 개개인성 자체에 초점을 맞춰야만 한다는 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골턴은 평균에서 벗어나는 개개인을 '오류'에 해당한다고 여겼던 케틀레의 신념에 거부감을 가졌다. 그런 반면에 케틀레의 유형 개념에는 공감했다. 골턴은 케틀레의 개념 중 어떤 그룹이 평균적 일원이 그 그룹의 유형을 상징한다는 견해에는 지지 입장이..

무한/독서 2025.10.14

[TV] 미지의 서울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모른다""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그 오늘들이 내일을 약속하게 만든다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도 꼭 함께하자고내일을 약속한다는 건 얼마나 오만한 짓인가당장 오늘의 나도 알 수 없으면서"“졸업이 끝이야? 졸업장 그거 원래 일 시작할려고 따는 건데이제 일 시작한대매. 끝 본 거지, 그럼왜 미련하게 종점까지 가? 너 내릴 때 내리는 거지그리고 끝이 뭐가 그리 중요해? 시작이 중요하지”

무한/문화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