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주제로 느껴져서 쭉 미뤄두고 있다가 얼마전 감상...
무거운 주제는 맞으나 절대 자극적이지도 지나치게 감정적이지도 않게 저널리즘에 초점을 맞춰서 극이 전개됨
이야기 흐름에 미스터리 요소가 있어서 의외로(?) 지루하거나 답답할 틈이 없음...크게 각오하거나 겁먹고 볼 필요 없음...
정확하게는 재미짐...추천
리더들이 전체 판을 그리고 각자 이지적이고 전략적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움직이는 모습에서 팀웍이란 저런거지라는 라는 쌩뚱맞는 감탄도 하게 됨
세상의 부조리와 불합리와 뻔뻔함은 늘 다양한 권력과 조우하여 악/범죄/착취 등 으로 나타나며...결코 쉽게 박멸되지 않음...
정말 집요하고 희생적이고 목적의식 어린 사람들의 헌신속에서 겨우 조금씩 조정되고 개선될 뿐...일찌도...
(각 국가별 시대별 민주화 정도에 따라 어떤 곳에서는 엄청난 피와 지난한 시간의 축적이 필요하기도...)
절대 무의미/무기력을 논하는 거 아님...개혁은 늘 더디고 어려움... 어쩌면 상대적으로 혁명이 쉬울찌도...희생은 크더라도 속도나 탄력성을 감안하면 ...
(무지와 관성과 편견에 따라 주어지는 대로 사는 다수의 사람들(나포함)과 달리)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분들께 더욱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는 의미...
** 6/30 기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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