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회

[시사] 2009 난쏘공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 21. 14:17

MB개각 뉴스가 뜨자마자 동료분이 나에게 말했다.

 

동료 : 만수 짤렸네..

무한 : ㅇㅇ. 어청수도 짤렸으.

동료 : 후임자들 어때?

무한 : 강만수 후임자는 강만수보단 쪼매 나을지 모르겠으나 뭐 정책노선은 같은 놈이고, 어청수 후임자는 어청수보다 더한 놈 같더라

 

그리고 바로 용산 참사

어청수 후임자는 역시나 훨씬 더한 놈이었다. 것두 아주 심하게...

참 너무들 한다.

철거민이라는 문구에 가슴시려할 만큼 따듯한 맘을 가진 사람이 절대 아니다.

죄송스럽게도 사실 그간 그분들의 처지를 딱히 고민해 본적도 별로 없다.
근데, 용산 참사정말 넘 한다….

약자를 생각치 않는다고 해도 어떻게 저리 대놓고 사람들을 내몰수 있을까...


오늘 출근길에 어제 용산 참사 관련해서 촛불집회에 참석한 20대 여성을 경찰들이 집단구타했다는 소식마저 들으니… 정말 무서우리만큼 부끄러웠다. 내가 어느나라에 살고 있나 싶으면서....

 

이러면 안되는 거(어리석은 일인거) 알지만, 정말 MB 뽑은 사람들 다 미워진다.

그거 방관한 사람들도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