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나에서는 글자가 권력이라 했다.
문맹이 보편적이던 조선시대에는 글자 자체가 권력이었겠지만,
문맹이 퇴치된 작금의 한국에는 글 자체보다는 의제설정 권한(능력), 정보력, 주장하는 바를 유통시키는 경로 등이 권력이다.
앎(지식)이 권력이고, 정보의 유통이 권력이다.
오늘 뉴스를 보고 있자니 애잔한 웃음이 생긴다.
독재자(?)들은 역사공부를 참 안하나보다. 순교자를 만들수록 사회가 더 큰 혁명을 만든 사례는 넘쳐나는데.....참 바보들..
덧)
정치의 '정'자도 관심이 없고, 신문은 오로지 조선일보만 보던 내 친구녀석도(영국서 온놈) 나꼼수 팬이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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