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회

[잡념] 자리배치

Mu Han 2011. 12. 22. 13:57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때론 자리를 올려주는 그 자체가 사람의 잠재력을 발현시켜주는 기회가 되는 경우도 있단 야그)

대부분의 경우, 아무리 높은 자리에/좋은 자리에 올려줘도 본디 그 사람의 그릇이상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

 

누군가의 지적대로 항시 “이벤트의 명분과 실리권력을 가진 자들의 향유물이었다. (보통의 사람들이 인정을 할수 있든 없든....기득권자들은 늘쌍 각종 반들거리는 사회적 표피를 들이대며 일반인들을 속일만한 나름의 논리를 만들어 그게 맞다고들 강요&세뇌)

그렇기에 (바보처럼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 실리를 좀더 다양한 사람들에게 공정한 형태로…. 결과적으로 조직에 더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게끔….이끌 수 있을만한 사람에게 제대로 권한을 부여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그리고 무엇보다 (최종 인사권을 행사하는) 최상위 리더가 젤루 중요...

 

인사는 만사다. 어느 조직이든 항시 그래왔다.
비단 MB만이 아니라....그냥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게도 하고 싶은 말...



덧1) 
현 mb 시대를 대변하는.... 뻔한 예 하나

 

덧2)

아주 특이한 경우이긴 하나.... 업무능력이 딸림에도 불구하고 (일잘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얻음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극복하는 리더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