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문화

[TV] 따뜻한 말 한마디

Mu Han 2015. 11. 6. 21:41

미래가 없는 관계는 현재도 즐거울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네 사랑은 왜 이렇게 나약하니 왜 이렇게 후지니

 

아파도 놀러도 가고 밥도 먹고 한다. 그게 사는거다.

 

내가 지금 이렇게 후지게 사는게 내 성격 때문인지 아니면 운명이 정한대로 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선택하고 있는건지 선택 당하고 있는건지...

결국 인간의 삶은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

 

인생의 리셋버튼을 이미 눌렀다. 인생은 리셋버튼을 눌러도 리셋이 작동되지 않는 걸 그땐 몰랐다

 

엄마 아빠 싸우면 기운이 없어져. 재미있는 것들이 없어져

 

불륜은 상대방 영혼을 죽이는 일이야

 

핏줄만 같다고 가족인 세상은 지났다. 연락도 자주하고 그래야지

 

마음에서 말이 나오고 마음에서 행동이 나오잖아

 

생각을 말로 뽑아서 공개할 땐 그 말에 책임을 공개적으로 져야 합니다.

앞에선 현실엔 굴복하면서 뒤에서 센척하는 거 위선입니다.

 

본인 얘기 남들이 다 아는 데 본인에게만 모르는 척 하는 건 무시하는 거라고 생각해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은 자신한테만 적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불륜은 감기 앓는 게 아니야 암이지 죽을수도 있어

 

우린 이런 얘기 많이해야돼 어린시절 상처들이 지금 현재 삶을 망칠수가 있으니까

 

근데 엄마 인생이라는 게 손해보면서 배우는 것도 있잖아. 실패하면서 배우는 것도 있고...

 

남의 일엔 선수, 내 일엔 아마추어

 

사람 앞에 두고 나 너 싫어할 수 있는 솔직함. 그건 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상관없다는 말이잖아요

 

원래 부모자식관계에 유감이 많은 게 정상이예요. 자식치고 부모한테 상처목록 안 갖고 있는 자식 없어요.

 

애면불면 노심초사 안달복달 해가면서 입히고 먹이고 키우기를 한 20년은 하잖아. 20년 노예로 살았는데 벗어나기가 쉽겠니.

 

관습과 전통은 생각보다 힘이 세다

 

위기는 다른 말로 기회야 위기를 기회로 바꾸면 더 사랑하며 살수 있는 게 부부야

 

선을 넘고 규범이 무너지니까 정체성에 혼란이 왔어요.

 

선을 넘은 사람에게는 사회는 잔인하니까. 특히 애정문제에 관해선 여자한테 더 가혹하죠

 

결벽증 있는 사람이 그 동안 힘들었겠다. 계속 마음하고 싸우느라...

 

언어가 바뀌면서 행동이 바뀌고 정신없이 빠져들었지. 내가 옆에 있는지도 모르고..

 

네가 계산적이잖아 노선을 한가지로 정해. 사랑을 원하면 사랑 자체에 집중하고 아니면 확실히 조건을 보던가.

사랑을 원하면서 계산도 같이 하지말고

 

자신이 마음에 안든다고 아무나 마음에 들이면 안됩니다

 

불륜때문에 망가진 결혼생활이 아니라 이미 망가진 결혼생활의 결과가 불륜일 수 있다는 거 압니다.

 

우리 모두 이유 있습니다. 각자 행동에 책임지면 됩니다.

 

에휴 당연한 걸 왜 감사해야 하는 세상에 살아야 되는지 원... 나이드니까 말이야 세상에 당연한건 없더라.

 

이혼한 사람들끼리 하는 말이 있어. 그토록 가정을 지키려 했으면서 막상, 나 자신을 지키려 했으면서 막상, 나 자신을 지키는 일에는 왜 이렇게 소홀했나. 다들 후회해.

 

이정도쯤에서 인생 점검해보는 행운, 얻었다고 생각할래요.

 

너 인간이 동물하고 다른게 뭔지 아니? 연민이야 불쌍히 여기는 마음. 그건 인간만이 가질수 있는거다.

 

한사람 힘들다고 나머지 사람들 그 힘든 사람의 진도 맞출 필요 없어

 

바라보는 게 제일 예뻐해주는 것일수도 있어

 

남자들은 집안이 부실하면 밖에 나가 꼭 티를 낸다.

 

사람 다 제각각이고 관계도 다 제각각이야

 

살아보니 공부잘해 학교 잘나와봐야 우리처럼 사는거잖아 뭐 있어? 별거없잖아

 

세상에서 제일로 불행한 사람이 어떤사람인줄 아니? 넘어졌을때 일으켜 세워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사람이야. 그래서 결혼하는거고, 부부가 되는거란다. 넘어졌을때 일으켜 세워줄 사람을 만들려고...

 

다 제각각인거 같아. 사람말이야. 똑같은환경에서 자랐는데도 똑같은 부모인데도 똑같은 행동인데도 다 받아들이는게 다른것 같아.

 

악연인지 인연인지 참 구분 안간다

 

갖고 싶다고 해서 갖으면 끝이 아니잖아 그때부터 시작이잖아

 

형식이 별거 였으면 왜 결혼식을 하고 혼인신고서를 작성하겠어. 형식이 내용을 지켜줄 수 있으니까.

 

결혼하고나서 당신과 내 인생을 같이 묶어버렸어. 나를 따로 놓고 보지 않았어.

 

사랑해서 같이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랑해서 헤어져서 살아야 되는 사람들도 있어.

사랑하는 두 사람이 어떤방식을 선택하는지에 달려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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