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회

[펌] 이웃 블로거 도아님의 글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9. 13:57

예전에 회사 동료분한테 나는 내가 보수라고 생각한다고 야그한 적이 있는데…(물론, 그분은 절대 수긍하지 않는 분위기 였지만... ㅋㅋ)

나의 생각과 유사한 논조의 글을 만나니 넘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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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ffree.net/entry/Conservatism-and-Progressivism

 

[심히 수긍하는 글귀]

나는 지킬 것은 지키고 버릴 것은 버린다는 보수의 가치1를 좋아한다.

여기서 버릴 것과 지킬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무조건 내 기득권을 지키려고 하는 수구2와 보수는 구분해 주어야 한다.

 

"부모조차 설득하지 못하는 학생운동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느냐?"는 것이 내 주장이었다.

 

자신의 본분은 지키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한다는 것의 허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적당히 수긍하나 반론 있는 글귀]

과거의 진보는 진보가 아니다. 아니 오히려 수구에 더 가깝다.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떨어져도 민주당의 지지율이 답보 상태인 이유도 사실 간단하다.

민주당의 성격 역시 진보도 보수도 아닌 수구에 가깝기 때문이다.

==>  
운동권중에서 수구로 변한 경우도 허다하고, 그 중에 민주당에 속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지만모든 민주당 소속 인사들이 수구화 된 건 아니라고 본다.(아니라고 믿고 싶은 게 아니라 정말 아닌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
==>  사실, 지금 민노당은 어떤가…. 어짜피 사람은 변한다. 좋게 변하는 경우도 있고, 나쁘게 변하는 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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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떤 선거에서든 정치인중에 최선은 한번도 없었다고 본다. 그냥 최악을 막아야 하는 게 선거라고 보고 있고, 그렇다면 적어도 한나라당을 제외한 야당들은 서로 협력하고 협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구는 언제고 넘 잘 뭉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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