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회

[잡념] 시민논객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23. 11:40

주말에 지난주분 100분 토론 녹화대 둔걸 봤다.

다음 아고라에서 추천 조작수 높인 죄목을 들이밀고 과하게 수사한 사건관련 내용이었다.


이런 걸 토론 주제로 놓을만한 상황이 된거기 넘 가슴아푸기도 하고

역시나 경찰&정부여당분들의 언변 수준은 상식이하여서 짜증이 나기도 하고
(
특히 경찰대교수분본인이 말하면서도 논리가 안맞으니 민망해 하는 듯한…. 나름 조금의 양심은 있는 분이셨다.)

여하튼, 듣다듣다 넘 어처구니가 없어 마냥 돌려보았다.

"오늘두 그냥 송호창변호사님 얼굴과 목소리에 대한 감탄으로 그냥저냥 마무리 져야겠군" 하는 찰라

 

시민논객 여성분이 한방 날려주셨다.

"조회수조작 논문표절 중 어느 게 더 중한 죄냐내가 보기에 논문표절이 더 공익을 해치는 중죄다.

그런데 이 정권은 조회수 조작한 네티즌은 수사하면서 논문표절한 사람은 장관으로 앉히고 있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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