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독백

유리벽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8. 27. 11:04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고리에 묶일수록 더 멀어진다.


차이라는 거...

어디까지 인정하고 어디까지 보듬을 수 있는 것일까?


혼자 사는 삶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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