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조리를 고발하여 정론을 펴는 시사 프로그램들은 사라져 버렸고…
조각난 사실관계라도 일러주던 뉴스는 이름만 부지하고 있는 형국...
어쩔수없다는 듯이....이제는 드라마가 이 답답한 현실을 이야기한다.
추적자의 박근형 대사는 그 어떤 정치칼럼보다 날카롭고,
“국민들이 동윤이에게 속고 있는 게 아니다. 한오그룹 사위가 서민을 위해 정치한다는데 그걸 믿을 리가 있냐”
“집 가진 놈은 집값 올려준다고 땅 있는 놈은 땅값 올려준다고 월급쟁이한텐 봉급 올려준다고 하니 지지하는 거다.
그런데 집값 올려줘서 지지한다고 하면 부끄러우니까 개혁의 기수다 뭐다 해서 자길 속이는 거다”
유령의 풍자는 그 어떤 시사고발보다 통쾌하다.
“바른” 용역 (오~ 친숙한 그 이름… ^^)
'무한 >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0) | 2012.07.12 |
|---|---|
| [TV] 유령 12회 (0) | 2012.07.06 |
| [음악] Ten years after : 3rd single (0) | 2012.07.03 |
| [추카] 윤주 & 정열 (0) | 2012.06.25 |
| [음악] 윤미래 (0) | 2012.06.14 |